2008년 07월 08일
홀짝홀짝
우리집에 (울산 본가)
항상 박스째로 넘쳐나는 술이 있다.
바로
바로
미사주 -_-;;;
미사할 때 신부님들이 마시는 그 술- 내 피를 받아 마셔라 할 때 그 술.... 맞다...
미사주는 수녀원같은데서 수녀님들이 직접 포도를 길러 숙성시켜서 빚는 술이라 매우 고급술에 속한다고 한다.
(엄마 말로는)
근데 가격은 착한-
만 원도 안했던거 같다.
맛은 꽤 괜찮던데.
어린 내 입맛에는 달달한 아이스와인이 최고지만-
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았다.
암튼 덕분에 우리 집에서 뭔가 술을 마시고 싶다! 하면 꼴에 꼭 와인을 내와서 피식. 하지만 알고보면 참 맛있고 가격은 착한 술이더라- 뭐 그렇다고....
우리집에 있는 미사주는 가르멜 수녀원인가 거기꺼임.
(엄마가 가르멜 머시깽이 활동하는디.... 모르겠다)
흠.
사실 내 자취방에도 한 병 있어서; 지금 까서 마시는중... 홀짝홀짝...마시다보면 한 병 다 비우게 된다; ㄷㄷㄷ
아
술하니까...
조니워커블루....먹고싶어.....!
진짜 맛있었는데 ㅠㅠ
(집에 한 병 있던거; 나랑 아빠랑 보좌신부님이랑 그 한 병 다 비워버리는 바람에.... 지난번에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한 병 샀었다. 아 설마. 나 없는새에 또 마셔버린건 아니겠지.)
덧. 근데 첨에 미사주 봤을때 병이 넘 허접하게 생겨서..... 1800원짜리 진로포도주 맛 나는거 아냐! 하고 두려움에 떨었다지...
아 진짜. 처음으로 돈주고 산 와인(이라 쓰고 소주에 포도주스 탄거라고 읽자)이 진로포도주라니 히밤밤 쪽팔리게. 맛도 없고.
항상 박스째로 넘쳐나는 술이 있다.
바로
바로
미사주 -_-;;;
미사할 때 신부님들이 마시는 그 술- 내 피를 받아 마셔라 할 때 그 술.... 맞다...
미사주는 수녀원같은데서 수녀님들이 직접 포도를 길러 숙성시켜서 빚는 술이라 매우 고급술에 속한다고 한다.
(엄마 말로는)
근데 가격은 착한-
만 원도 안했던거 같다.
맛은 꽤 괜찮던데.
어린 내 입맛에는 달달한 아이스와인이 최고지만-
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았다.
암튼 덕분에 우리 집에서 뭔가 술을 마시고 싶다! 하면 꼴에 꼭 와인을 내와서 피식. 하지만 알고보면 참 맛있고 가격은 착한 술이더라- 뭐 그렇다고....
우리집에 있는 미사주는 가르멜 수녀원인가 거기꺼임.
(엄마가 가르멜 머시깽이 활동하는디.... 모르겠다)
흠.
사실 내 자취방에도 한 병 있어서; 지금 까서 마시는중... 홀짝홀짝...마시다보면 한 병 다 비우게 된다; ㄷㄷㄷ
아
술하니까...
조니워커블루....먹고싶어.....!
진짜 맛있었는데 ㅠㅠ
(집에 한 병 있던거; 나랑 아빠랑 보좌신부님이랑 그 한 병 다 비워버리는 바람에.... 지난번에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한 병 샀었다. 아 설마. 나 없는새에 또 마셔버린건 아니겠지.)
덧. 근데 첨에 미사주 봤을때 병이 넘 허접하게 생겨서..... 1800원짜리 진로포도주 맛 나는거 아냐! 하고 두려움에 떨었다지...
아 진짜. 처음으로 돈주고 산 와인(이라 쓰고 소주에 포도주스 탄거라고 읽자)이 진로포도주라니 히밤밤 쪽팔리게. 맛도 없고.
# by | 2008/07/08 01:24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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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지 않아서... 다 마시려면 오래걸려요 ㅋ